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 주요특징 및 실비보험 가입율 순위
실비보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품이 메리츠화재 실비보험일 정도로 가입율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실비보험 인기 상품입니다.
실비보험은 질병 혹은 상해로 입원이나 치료를 받게 될 경우 환자가 병원에 납부하는 부담금 중
일부를 보험회사가 돌려주는 상품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보험에 가입한다고 하면 가장먼저 검토되는 것이 바로 실비보험이며, 2012년
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의하면 1인당 월평균 의료비지출액은 80,545원으로 적지않은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의 주요 상품특징입니다.
실비보험의 공통보장내용은 365일 입원비 5천만원 한도, 통원치료비와 처방조제비를 합하여
건당 30만원 한도로 연간 180건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어느 실비보험상품이건 똑같습니다.
이외에 어떠한 특약을 추가하는지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게 되므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은데 살펴보다보면 이것도, 저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과도한 특약의 추가는 생활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메리츠화재로 가입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큰 이유 몇가지를 살펴보면,
무엇보다도 저렴한 보험료를 꼽을 수 있는데, 계약의무가입사항인 상해사망후유장해 가입금액이
타사는 최저 5천만원이지만 메리츠화재는 2천만원부터 가입가능합니다.
또한 암, 5대고액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가 최고 3천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한데
이것은 동종업계 최고 보장이며 비갱신형으로 보험료의 변동없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타사에서는 대부분 갱신형으로 가입해야하는 2차암진단비도 최고 3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역시 보험료 변동없이 비갱신형으로 선택가입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보장은 좋고 보험료가 저렴한 실비보험상품을 선호하는 것이 당연한데 실비보험상품은
2009년부터 표준화되어 보장내용이나 금액은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별로 특약의 구성이 다양하고 주계약의 사망보장금액이 달라서 보험료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고 전문가와 상담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몇천원짜리 물건이라도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요즘의 상황이며 실비보험도 예외가
아니어서 보험상품의 비교와 선택은 필수입니다.
보험상품을 비교해 보고 가입하게 될 경우,
같은 보험료를 납부하더라도 보장이 좋은 보험상품을 고른다거나,
보장은 같으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한 보험상품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